비양도

비양도

제주국제공항에서 서쪽 방향으로 일주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시야에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거듭하는 섬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 섬은 협재해수욕장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온전히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. 그 섬이 비양도입니다.”날아온 섬”이라는 뜻의 비양도는 약 1,000년 전에 화산 폭발로 생긴 섬으로 가장 최근의 화산활동 흔적으로 알려져 있어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. 6개의 봉우리가 신비스러운 비양봉, 2개의 분화구, 애기업은 엄마 형상의 바위 등의 볼거리가 있고 도보로 두 시간이면 넉넉하게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, 어족자원이 풍부하여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.40여 세대 100여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식수가 부족한 섬의 사정은 한림과 비양도간의 해저수도를 연결하여 해결하고 있습니다.한림항에서 왕복 운항하는 도항선을 타고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.

자료출처 : ““공공누리””